주현일 말씀
어둠이 사라지고 참 빛이 이미 비치고 있다. (요한일서 2:8b)
마태복음 2:1-12, 에베소서 3:1-7, 이사야 60:1-6
(설교) 열왕기상 10:1-13, 마가복음 1:29-39
주님을 외경하는 자가 누구냐? 주께서 그에게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을 보여주신다. (시편 25:12)
박사들은 꿈에 헤로데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마태복음 2:12)
구유 위의 별이 사라지고 거룩한 밤이 깊어갑니다. 그 해(年)는 계속됩니다. 주님, 이제부터 그 해가 계속 주님의 해가 되게 하소서. 나는 주님의 빛을 본 한 사람으로 주님의 손에 이끌려 주님의 해를 살겠습니다. - 요한 크리스토프 함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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