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늘아, 위에서 정의를 이슬처럼 내려라, 너 구름아, 정의를 비처럼 뿌려라!
땅은 입을 열고 구원을 내고 공의가 함께 자라게 하라! 이 모든 것을 창조한 이는 나 야훼다. (이사야 45:8)
그렇지만 우리는 그의 약속에 따라 공의가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새하늘과 새땅을 기다립니다. (베드로후서 3:13)
친구여, 아몬드 가지가 다시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는 것, 그것은 사랑이 계속 되고 있다는 표지가 아닙니까? 피가 소리친다 해도 목숨이 다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을 아무리 슬플 때에라도 작게 여기지 마십시오. - 샬롬 벤 코린
사도행전 16:9-15
디모데전서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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