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이름을 위해 나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내 죄가 너무나 큽니다. (시편 25:11)
그때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아, 네 죄가 용서되었다. (마가복음 2:5)
또한 여러분은 죄값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결코 안됩니다. 예수께서 그 죄값을 그의 사랑과 은총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오십니다. 그는 위로와 참된 구원을 베푸시려고 죄인들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상속분이 그대로 있게 하십니다. - 파울 게르하르트
로마서 15:7-13
디모데전서 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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