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언제까지 나를 그렇게 완전히 잊으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당신의 얼굴을 내게서 감추시렵니까? (시편 13:1)
(예수께서 부르짖으십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 (마태복음 27:46)
옥수수, 옥수수가 땅에, 죽음에 묻힌다.
싹, 싹이 밭에서 아침을 향해 솟구쳐 나온다.
오래 전에 죽은 것 같았던 사랑이 다시 생기를 얻는다.
사랑은 밀처럼 자라고 그 줄기는 푸르다.
- 존 마클레오드 캄벨 크룸 / 위르겐 헨키스
갈라디아서 2:16-21
마가복음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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