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피난처가 되고 이스라엘에게 산성이 되실 것이다. (요엘 3:16)
눈먼 사람이 더 크게 외쳤다. 다윗의 아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께서 멈춰 서시고 말씀하십니다. 그를 데려 오라! (마가복음 10:48-49)
(우리에 대해) 불쌍히 여기고 은총을 베풀고 인내하는 것, 우리의 죄를 매일 넉넉히 용서하는 것, 치유하고 진정시키고 위로하고 기쁘게 하고 축복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친구로 만나는 것, 이것이 당신의 뜻이고 즐거움입니다.
- 크리스티안 그레고르
누가복음 14:25-35
마가복음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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