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시온을 정의와 공의로 충만케 하셨습니다. 시온은 안전한 시대를 누리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다. (이사야 33:5-6)
그러므로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교회 공동체들이 평화를 누리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든든히 서고 정진했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수가 늘어났다. (사도행전 9:31)
하늘은 지금 결코 멀지 않습니다.
복된 하나님의 때 곧 자유와 사랑의 때가 가깝습니다.
자, 너희 기뻐하는 그리스도교인들아,
오랜 쌍무이 끝났으니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평화의 일을 훈련하자.
-막스 폰 쉥켄도르프
데살로니가전서 2:13-20
마가복음 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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