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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주간 공동기도문] 셋째 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셋째 날 기도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느님, 하느님이 날마다 이루신 창조는 다양성의 역사이며, 다양성의 과정이었음을 깨닫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루하루 이루어 가신 생물의 다양함은 우리를 죽지 않게 하고 우리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자 하신 하느님의 지휘이며 신비입니다. 생물은 생물의 다름으로 살아 숨 쉬고 서로 의지하며 서로 보호합니다. 다름은 공생하게 하고 무너지지 않게 하며 자기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합니다. 주님, 그러나 우리는 불충하여 생물의 다양성을 훼손하고 무수히 많은 생물을 멸종시켰나이다. 지구 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 벵갈 호랑이, 아프리카 치타, 자이언트 판다, 바다거북, 산호초를 우리가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자리를 고쳐 멸종을 막게 하.. 2022. 9. 21.
[예수함께말씀 220921] 마가복음 8:1-10 2022. 9. 20.
[예수함께말씀 220920] 마가복음 7:31-37 2022. 9. 19.
[예수함께말씀 220919] 마가복음 7:24-30 2022. 9. 18.
2022년 9월 18일 주일이야기 창조절 셋째주일이자 기후정의주일로 지키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 준비해 준 기후정의주일 예식서에 있는 예배로부름, 교독문, 나눔과축복을 사용하다. 기도는 손지영 교우, 설교는 마가복음 7장 14-23절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하다. 현장예배 참여인원 장년. 청소년. 어린이 남성. 8. 3. 1 여성. 13. 4. 4 2022. 9. 18.
2022년 9월 18일 예수함께 주일예배 https://youtu.be/dI9-2v2VJYI 2022.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