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94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나는 정의를 말하는 자요, 힘있게 돕는 자다. (이사야 63:1)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20:15-16) 우리가 주님의 뜻 가운데 서 있다면 어려운 일은 없으며 어떤 것도 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주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알고 흔쾌히 우리의 일터로 나갈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때, 주님의 힘과 도움 그리고 사랑으로 그들을 만나십시오.주님께서 들판에 은혜의 비를 내리실 때, 아무도 시기하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르드무스 도로테아 폰 친첸도르프 마가복음 6:45-52고린도후서 9:1-15 2024. 11. 8. [매일성경 241107] 디모데전서 4:1-16 https://youtu.be/eSo0vZ7piLQ - YouTube www.youtube.com 2024. 11. 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주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오니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역대하 14:11)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히브리서 10:23) 위험을 회피하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희망한다는 것은 사랑의 모험을 믿는 것이며,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고, 불확실성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며,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돔 헬더 까마라 고린도전서 3:16-23고린도후서 8:16-24 2024. 11. 7. [매일성경 241106] 디모데전서 3:8-16 https://youtu.be/T6ekk9Nmiug - YouTube www.youtube.com 2024. 11. 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됩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84:4)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로마서 8:26)아마도 기도하면서 항변하는 화술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즉 마음을 다해 찬양하면서 탄원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께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훌베르트 슈테펜스키사도행전 25:6-12고린도후서 8:1-15 2024. 11. 6. [매일성경 241105] 디모데전서 3:1-7 https://youtu.be/ivlIYiw9byc - YouTube www.youtube.com 2024. 11. 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28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