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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공동예배] 2024년 11월 17일 예수함께공동체 오늘은 찬양예배로 드립니다.https://youtube.com/live/rXkcGsYTSXQ?feature=share 2024. 11. 17.
[매일성경 241117] 디모데후서 3:10-17 https://youtu.be/z_EhYyWko2Q - YouTube www.youtube.com 2024. 11. 17.
[매일성경 241116] 디모데후서 3:1-9 https://youtu.be/fvrg76QhcMo - YouTube www.youtube.com 2024. 11. 1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그러면 세상 만민이 내가 예루살렘에서 베푼 모든 복된 일들을 듣게 될 것이며, 예루살렘은 나에게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이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도성에 베풀어 준 모든 복된 일과 평화를 듣고, 온 세계가 놀라며 떨 것이다. (예레미야 33:9)앞에 서서 가는 무리와 뒤따라오는 무리가 외쳤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마태복음 21:9) 시온의 딸아, 기뻐하라, 예루살렘아, 즐거이 환호하라!보라, 너의 왕 곧 평강의 왕이 네게 오신다.시온의 딸아, 기뻐하라, 예루살렘아, 즐거이 환호하라!-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랑케 베드로전서 3:8-17고린도후서 13:1-13 2024. 11. 16.
[매일성경 241115] 디모데후서 2:14-26 https://youtu.be/7wt_VXKiM0c - YouTube www.youtube.com 2024. 11. 15.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돌보는 것과 같이, 당신들이 이 곳에 이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당신들을 돌보아 주시는 것을, 광야에서 직접 보았소. (신명기 1:31)그 두 사람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비로소 그를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하였다. (누가복음 24:35) 때로는 마치 삶이 인생 중 하루를 골라서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모든 것이 잊혀질 때 당신은 기억 속에서 빛나는 장밋빛 하루가 될 것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요한복음 18:10-11고린도후서 12:11-21 2024.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