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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소년부 수련회를 마치고 나서 수련회를 마친 이후에 참여한 친구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각 물음에 대한 친구들의 답을 천천히 보시면서 수련회 분위기를 짐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친구들의 이름은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1. 첫째날에는 여는예배, 한옥마을, 명동 나들이, 성경나눔, 한강에서 야식먹기 등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왜 기억에 남았나요?- 한강에서 야식먹기: 맛도 있었지만 물을 잘못 넣어서 한강라면으로 먹어서 더 기억이 난 것 같습니다- 야식먹기 한강에서 라면은 처음이라- 명동 나들이, 사람이 많아서- 여는 예배, 아무래도 늘 시작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하고, 어째서 요즘 말로만 믿는 사람이 늘어나는가, 그들은 정말 자신의 의지대로인가, 어째서 제사장은 권력있는 자리일까,.. 2024. 8. 11.
[매일성경 240811] 예레미야 49:1-6 https://youtu.be/rIymWiUz3eo - YouTube www.youtube.com 2024. 8. 11.
[주보, 찬양] 2024년 8월 11일 예수함께공동체 * 주보 pdf * 악보 pdf 2024. 8. 10.
[주일공동예배] 2024년 8월 11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g2XYdqjP8UA?feature=share 2024. 8. 10.
[매일성경 240810] 예레미야 48:36-47 https://youtu.be/KL5Ls6D4jDQ - YouTube www.youtube.com 2024. 8. 10.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 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 (이사야 61:8)이런 일에 탈선을 하거나 자기 형제를 해하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모든 일을 징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6) 우리가 진심으로 서로를 대하고 일과 직업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촉진하도록 도와주소서.주님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척도이자 목표가 되게 하소서.- 형제단 교회의 전례에서 신명기 4:27-35마가복음 6:45-56 2024.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