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물보기195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기울이게 하셔서, 주님께서 지시하신 그 길을 걷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왕기상 8:58)아무도 거룩한 영을 힘입지 않고서는 "예수는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3) 오 주님, 오 주님! 주님을 섬기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우리가 주님의 직무를 감당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연약한 손과 빈약한 사역에 풍성한 축복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우리가 발을 내딛으면 주님의 평화는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카를 베른하르트 가르베 누가복음 16:10-13마가복음 4:21-25 2024. 7. 29. [매일성경 240728] 예레미야 39:1-18 https://youtu.be/-aodyuLxuPE - YouTube www.youtube.com 2024. 7. 28. [주보, 악보] 2024년 7월 28일 예수함께공동체 *주보 pdf *악보 pdf 2024. 7. 27. [주일 공동예배] 2024년 7월 28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weFqaQpZ-Hw?feature=share 2024. 7. 27. [매일성경 240727] 예레미야 38:14-28 https://youtu.be/QNWii2GA8Yc - YouTube www.youtube.com 2024. 7. 2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가난한 사람이 끝까지 잊혀지는 일은 없으며, 억눌린 자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시편 9:19)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누가복음 6:20) 모든 민족의 치유를 위해 우리는 함께 사는 땅에서 정의롭고 동등한 분배를 위해 한 목소리로 간구합니다.우리 자신이 가진 몫으로 행동하는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프레드 카안 / 디이터 트라우바인 빌립보서 2:14-18마가복음 4:10-20 2024. 7. 27.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