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물보기1701 [이집트탈출기] 06 너는 보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89mjUs34RFQ 2024. 2. 21. [이집트탈출기] 05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습니까? https://youtu.be/XCplX9CLq34 2024. 2.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누가 나는 내 마음을 정화했고, 나는 죄 없이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잠언 20:9)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대답하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느냐? (누가복음 5:22) 당신은 십자가에서 적들을 위해 간구하십니다. 나의 예수여, 나는 누구였습니까? 주님께서는 친구들을 생각하시니, 주님, 나도 기억해 주소서. 당신은 (십자가에서) 도적을 축복하고 그에게 당신의 나라를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나 같은 죄인을, 저 도적과 같은 나를 기쁘게 합니다. - 에른스트 빌헬름 폰 보베제르 / 하인리히 폰 브뤼닝크 고린도전서 10:9-13 출애굽기 4:1-17 2024. 2.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야훼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명을 남겨놓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들이다. (열왕기상 19:18) 그러나,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성령에 힘입어 기도하면서 가장 고귀한 너희 믿음 위에 너희 삶을 세우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 (유다서 1:20-21) 나를 당신의 소유가 되게 하시고 당신의 소유로 머물게 하소서. 신실하신 주 하나님, 내가 당신에게 아무 것도 조르지 않게 하시고 나를 당신의 가르침에 매소서. 주님, 나를 조금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내게 한결 같은 마음을 주소서. 그리하면 그에 대해 내가 당신께 영원토록 감사드릴 것입니다. - 니콜라우스 젤넥커 욥기 1:1.. 2024. 2. 20.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들이 참으로 큽니다! 주님의 생각이 과연 깊습니다. (시편 92:5)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께서 하신 일들이 참으로 크고 놀랍습니다. 만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정의롭고 참됩니다. (요한계시록 15:3) 깊은 감사가 우리를 가득 채웁니다. 당신은 우리의 위대한 창조주입니다! 생명, 사랑, 평화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 안에서 타오르는 불이며, 우리에게 거듭 새생명을 줍니다. 하오니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당신은 부드러운 바람처럼 우리를 감싸는 숨이시니, 우리에게 평화 지키는 법을 가르치소서. 당신은 우리 안에서 흐르는 강입니다. 당신은 생명수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아무 걱정 없이 몸을 던져도 되는 바다이니, 우리에게 정의를 사는 법을 가르치소서. 당.. 2024. 2. 19. [주일공동예배] 2024년 2월 18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vYC3LnvF2Bs?feature=share 2024. 2. 17.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