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물보기170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환성을 울릴 수 있는 백성에게 복이 있다! 주님, 그들은 당신의 얼굴 빛 가운데 다닐 것입니다. (시편 89:15)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가운데 다니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8:12) 오 내 주 예수여, 당신이 가까이 계셔서 마음에 큰 평화가 깃듭니다. 자애로운 당신의 눈빛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니 우리 몸과 영혼이 이를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티안 그레고르 사도행전 13:42-52 디모데전서 5:17-25 2024. 1. 25.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하늘과 땅은 사라질 터이지만 당신은 그대로 계십니다. (시편 102:26)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나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8:20) 참으로 세상이 어둡습니다! 부디 의기소침해 있지 말아라! 결코! 통치는 단지 모스크바나 워싱턴이나 북경에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저 위로부터 곧 하늘로부터도 행해진다. - 칼 바르트 (서거일 전날 저녁) 룻기 4:7-12 디모데전서 5:3-16 2024. 1. 24.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주님, 당신의 이름을 위해 나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내 죄가 너무나 큽니다. (시편 25:11) 그때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들아, 네 죄가 용서되었다. (마가복음 2:5) 또한 여러분은 죄값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결코 안됩니다. 예수께서 그 죄값을 그의 사랑과 은총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오십니다. 그는 위로와 참된 구원을 베푸시려고 죄인들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상속분이 그대로 있게 하십니다. - 파울 게르하르트 로마서 15:7-13 디모데전서 4:12-5:2 2024. 1. 2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너 하늘아, 위에서 정의를 이슬처럼 내려라, 너 구름아, 정의를 비처럼 뿌려라! 땅은 입을 열고 구원을 내고 공의가 함께 자라게 하라! 이 모든 것을 창조한 이는 나 야훼다. (이사야 45:8) 그렇지만 우리는 그의 약속에 따라 공의가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새하늘과 새땅을 기다립니다. (베드로후서 3:13) 친구여, 아몬드 가지가 다시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는 것, 그것은 사랑이 계속 되고 있다는 표지가 아닙니까? 피가 소리친다 해도 목숨이 다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을 아무리 슬플 때에라도 작게 여기지 마십시오. - 샬롬 벤 코린 사도행전 16:9-15 디모데전서 4:1-11 2024. 1. 22. [주보] 2024년 1월 21일 예수함께공동체 2024. 1. 20. [주일공동예배] 2024년 1월 21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xONA3gUQSIc?feature=share 2024. 1. 20.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