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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두려워 말라! 참으로 내가 너를 구해냈고 내가 너를 네 이름으로 불렀고 너는 내 것이다. (이사야 43:1) 예수께서 올려다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캐오야, 어서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너의 집에 머물러야겠다. (누가복음 19:5) 하나님, 당신에 대해 우리가 지금까지 당신 없이 길을 간 적이 없다고 믿는 우리의 신뢰가 자라게 하소서. 당신께서 나머지 길도 우리와 함께 가고자 하신다는 우리의 신뢰가 자라게 하소서. 당신 없는 우리의 길을 우리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 클레멘스 프라이 마가복음 2:23-28 디모데전서 1:12-20 2024. 1. 1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주님께서는 그를 경외하고 그의 선하심을 기다리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시편 147:11) 너희는 또다시 두려움에 빠지도록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8:15) 하나님, 당신께서는 나를 강점도 있고 약점도 있는 곧 내 모든 존재 그대로 원하십니다. 나를 포함해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 알무트 하네베르그 신명기 5:1-7(8-21) 디모데후서 1:1-11 2024. 1. 15.
[주보] 2024년 1월 14일 예수함께공동체 2024. 1. 13.
[주일공동예배] 2024년 1월 14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iDgiS_qNeHk?feature=share 2024. 1. 1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보라, 주님에게 나의 날들은 한뼘에 불과하고 나의 인생은 당신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과 같습니다. 아. 참으로 한 숨인 인생인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안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편 39:6)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이 비록 낡아간다 해도 우리의 속사람은 매일매일 새로와집니다. (고린도후서 4:16) 한 주는 끝나가고 있으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향하는 곳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늘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사라질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선하심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매일매일 발견되고 나에게 위로와 빛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 벤야민 슈몰크 마태복음 4:12-17 마가복음 3:1-6 2024. 1. 1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2일 금요일 땅 위에서 나는 나그네입니다. (시편 119:19)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집, 곧 이 육신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1)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에 불과하고 쉼도 없이 숱한 어려움들을 만나며 영원한 고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게오르그 투르마이르 누가복음 12:49-53 마가복음 2:23-28 202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