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시물보기1955 [매일성경 241202] 호세아 13:1-16 https://youtu.be/HAy1ElKNsGE 2024. 12. 8. [매일성경 241201] 호세아 11:12-12:14 https://youtu.be/blgDIQF6irI 2024. 12. 8. [주보, 악보] 2024년 12월 8일 예수함께공동체 * 주보pdf * 악보pdf 2024. 12. 7. [주일공동예배] 2024년 12월 8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6z7vtPm5bWg?feature=share 2024. 12. 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 (창세기 4:10)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디모데전서 1:15) 모든 천사들이 섬기는 그분께서 이제 어린아이가 되고 종이 되셨습니다.하나님 자신이 자신의 법으로 속죄하기 위해 나타나셨습니다.세상에서 죄를 지은 사람은 더 이상 숨지 말아야 합니다.죄지은 이가 그 아이를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요헨 클레퍼 빌립보서 1:3-11이사야 62:1-12 2024. 12. 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아, 주 하나님. 보십시오. 크신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니, 주님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예레미야 32:17)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 주님은 능력가운데 나타나시어,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종의 형체를 취하여, 만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입니다.- 니콜라우스 헤어만 에스겔 37:24-28이사야 61:1-11 2024. 12. 6.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