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공동체101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22일 화요일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사야 43:10)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행전 1:8) 하나님은 형제의 증언에서, 사람의 입으로, 우리가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찾고 발견하기를 원하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하나님은 불확실하고 절망의 순간에 계속해서 그러한 그리스도인을 필요로 합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고린도후서 10:1-6고린도후서 1:12-24 2024. 10. 22.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라고 내가 지은 백성이다. 그들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 (이사야 43:21)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집안사람을 성실하게 돌보셨습니다. 우리가 그 소망에 대하여 확신과 자부심을 지니고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집안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3:6)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함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을 가르치고 세상 앞에서 기도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당신께서 통치하시기 위해 이제 오십시오.두려움과 분쟁 가운데 있는 여기에 오셔서 사랑과 신뢰의 씨를 뿌려주십시오.- 데트레프 블록 사무엘상 19:1-7고린도후서 1:1-11 2024. 10.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내가 이제 늙어서, 머리카락에 희끗희끗 인생의 서리가 내렸어도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팔을 펴서 나타내 보이신 그 능력을 오고 오는 세대에 전하렵니다. (시편 71:18)안나라는 여예언자가 있었는데, 과부가 되어서,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다. 바로 이 때에 그가 다가서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의 구원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였다. (누가복음 2:36-38) 하나님, 날마다 내게 새로이 베풀어주신 신실하심에 대하여 찬송과 존귀와 감사를 드립니다.내 기억을 더듬어 이렇게 고백합니다.주님께서 나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시고 지금까지 나를 도우셨습니다.- 아밀리 율리안네 폰 슈바르츠부르크- 루돌슈타트 잠언 .. 2024. 10. 19.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이사야 53:3)인자가 이방 사람들에게 넘어가고, 조롱을 받고, 모욕을 당하고, 침뱉음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채찍질한 뒤에,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 (누가복음 18:32-33) 나는 아직도 주님께서 하신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저 아픔이 사라져 꿈만 같아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진실은 그렇습니다! 꿈이 아닙니다. "진실로" 내게 중요합니다!당신은 나의 고통을 당신의 죽음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당신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내가 고통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당신을 찬양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님께 경배하고 감사드립니다!- 한나 슈타이네르.. 2024. 10. 18.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니, 당신들을 버리시거나 멸하시지 않고, 또 당신들의 조상과 맺으신 언약을 잊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신명기 4:31)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은 이것이니,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14) 두려움을 몰아내시는 주님이 내 손을 잡고 인도하십니다.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루덱 케크르트 / 베니기나 카르스텐스 고린도전서 14:26-33유딧기 15:4-14 2024. 10. 1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고 사는 것이, 서로 미워하며 기름진 쇠고기를 먹고 사는 것보다 낫다. (잠언 15:17)어떤 가난한 과부가 거기에 렙돈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저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자기들의 헌금을 넣었지만, 이 과부는 구차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누가복음 21:2-4)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광대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십시오.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우리가 알게 해 주십시오.- 프리드리히 카를 바르트, 게르하르트 그렌츠, 페터 호르스트 에베소서 5:25-32유딧기 14:11-15:3 2024. 10. 1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