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공동체101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저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에 따라서 그 힘대로 예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신명기 16:17)박사들은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마태복음 2:11) 나는 지금 여기 당신이 계신 말구유앞에 서 있습니다.오 예수님, 내 생명이시여, 나는 당신이 나에게 주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받아주십시오.그것은 나의 정신과 의미, 마음, 영혼, 용기입니다. 모든 것을 기쁨으로 받아주십시오.- 파울 게르하르트 2024. 12. 24. [1분 말씀나눔] 예수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2024년 12월 22일) https://youtube.com/shorts/0fyxCXuqoQ4?feature=share 2024. 12. 2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편 51:5)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사람으로 태어나 나와 온 세상을 위해 영원한 대속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이사야 7:10-14누가복음 1:57-66 2024. 12. 23. [주일공동예배] 2024년 12월 22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thugw7M0nOw?feature=share 2024. 12. 21. [주보, 악보] 2024년 12월 22일 예수함께공동체 * 주보 * 악보 2024. 12.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안에서 기뻐합니다. (시편 84:3)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그대의 인사말이 내 귀에 들어왔을 때에, 내 태중의 아이가 기뻐서 뛰놀았습니다." (누가복음 1:43-44) 산 너머 마리아는 그녀의 주인 엘리자벳에게 갑니다.그녀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쁘게 마리아를 찬양하고 그녀를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인사합니다.마리아는 기뻐하며 노래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을 경외합니다. 그분은 항상 자비를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루드비히 헬름볼트 요한계시록 3:7-13누가복음 1:39-56 2024. 12. 21. 이전 1 2 3 4 5 6 7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