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공동체1011 [주일공동예배] 2024년 3월 31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USbzrsK5DM8?feature=share 2024. 3. 30. [주보] 2024년 3월 31일 예수함께공동체 1) 주보pdf 2) 찬양악보 2024. 3. 30. [이집트탈출기] 40 성막이 봉헌되다 https://youtu.be/ZUiN6eVdu4o - YouTube www.youtube.com 2024. 3. 30.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야훼께서 일어나셔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이사야 30:18)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7) 당신께서는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온 세상의 무거운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곤경에 처하고 불안해 할 때, 주님, 바로 당신의 십자가가 우리를 붙들어주게 하소서. - 마리아 루이제 투르마이어 베드로전서 3:18-22 마가복음 15:42-47 2024. 3. 30. [이집트탈출기] 39 성막 공사가 끝나다 https://youtu.be/yF9C29HqaOQ - YouTube www.youtube.com 2024. 3. 29.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29일 금요일 야곱은 하나님께서 그와 말씀하셨으므로 그곳의 이름을 베델(=하나님의 집)이라 하였다. (창세기 35:15) 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사람들이 지진과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매우 놀라며 말하였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마태복음 27:54) 우리가 십자가에 달린 분에게서 우리 자신을 가해자로 또 희생자로, 살인자로 또 피살자로 다시 인식하게 되는 바로 이 자리에,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죄와 죄의 결과가 극단적으로 첨예하게 나타나는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 자신을 만납니다. 그것도 예수께서 선포하신 대로 '용서하시는 분'으로 만납니다. - 클라우스 베르거 2024. 3. 29.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