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1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를 기도합니다. 지난 8월 12일. 박병원 교우의 장모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20일에는 최현호 교우의 모친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위로와 평화의 기도를 담아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평화가 두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1.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