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헤른후트로중31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역대상 22:1)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에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요한복음 1:45) 주님을 찾으십시오.모든 것을 내버려 두십시오.여러분은 구원받기 원합니다.그분은 주님이시며 그 분외에 여러분을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마음속 깊이 항상 주님을 찾으십시오.주님만을 찾으십시오. 주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게오르그 바이셀 신명기 24:17-22마가복음 10:1-12 2024. 8. 28.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주님의 명령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준다. (시편 19:8)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누가복음 11:28) 주님, 내가 지금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책을 가져가지 않아도 되고,무릎을 꿇지 않아도 되고, 노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주님, 당신이 이전에 나에게 생각을 많이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주님, 전혀 흔들림 없이 나는 주님의 말씀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주님께서 말씀하셨던 것, 나에게.나를 향하라는 말씀을, 나를 따르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 실자 발터 아모스 5:4-15마가복음 9:42-50 2024. 8. 2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주님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가 생명의 빛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닐 수 있게, 내 발을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56:13)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하는 말이다.)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마가복음 5:41-42) 나는 고통 중에 주님게 부르짖었습니다."오 하나님,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그러자 구원자가 나를 죽음에서 구해 주었고 위로해 주었습니다.주님께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저와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요한 야콥 슈츠 마태복음 6:1-4마가복음 9:38-41 2024. 8. 2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없애 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스가랴 3:4)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혀라. 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누가복음 15:22,24)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흠 없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혼인 예복을 입게 하시고 많은 이들을 기쁨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말씀도 듣지 못하고 구원에서 멀어진 이들이 이제는 죄사함을 받고 당신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게 하소서.- 알베르트 크납 사도행전 9:31-35마가복음 9:30-37 2024. 8. 24.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 (예레미야애가 3:41)여러분 가운데 고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송하십시오. (야고보서 5:13) 하나님의 길을 가십시오.세상에 기쁨을 전해주십시오.그 기쁨으로 단조로운 일상을 밝히고, 모든 선물에 대해 감탄할 수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감사드립시다.하나님의 길을 당당히 걷고, 세상에 기쁨을 전해주십시오!- 존 라파엘 피시/스테판 웰러 요한복음 4:46-54마가복음 8:34-9:1 2024. 8.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그렇게 하는 동안에 아브라함의 종은, 이번 여행길에서 주님께서 모든 일을 과연 잘 되게 하여 주시는 것인지를 알려고,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창세기 24:21)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려 하는 일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안수를 하여 떠나보냈다. (사도행전 13:2-3) 우리는 순종하며 조용히 기다리고자 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안온하게 쉬길 원하십니까?주님, 당신의 명령에 따라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우리에게 인지능력을 주셨다면, 우리 발걸음을 축복해주십시오!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보이지 않아도 당신은 우리와 함께 .. 2024. 8. 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