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로중31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6일 월요일 주님께서는 재난의 때에 나를 그의 초막에 숨겨주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감추십니다. (시편 27:5)주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강하게 하고 악에서 지키실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3)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장막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은밀하게 거기 계십니다.사람의 모습으로 주님께서는 언제나 사람들 가까이 계십니다.주님, 당신께 감사드리고 당신을 신뢰합니다.압박당할 때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 싸울 때 우리를 편들어주십시오.- 한스 W. 마르크스 마가복음 1:32-39고린도전서 5:9-13 2024. 5. 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4일 토요일 너희는 풍족히 먹고 너희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요엘 2:26)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감사드리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어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하셨고, 물고기 두 마리도 그 모든 사람들에게 나눠 주셨다. 그들 모두 먹고 배가 불렀다. (누가복음 6:41-42)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십니다.주님께서는 우리를 일용할 양식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곤경에 처한 우리를 붙잡으시고 도와주십니다.우리는 당신께 감사드리고 신뢰하며, 죽으나 사나 당신을 의지할 것입니다.주 우리 하나님 당신은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르노 푀취 요한복음 6:60-69고린도전서 5:1-8 2024. 5. 4.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3일 금요일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고 눈먼 자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라. 너는 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레위기 19:14)(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아버지가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라! (누가복음 6:36) 자비하신 주님, 우리에게도 자비를 가르치소서.가난한 자들의 친구이신 주님, 우리에게 온유함을 가르치소서.오, 사랑으로 이웃의 곤경을 함께 나누기 위해 즉각 달려가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소서.- 카를 베른하르트 가르베 요한계시록 5:11-14고린도전서 4:14-21 2024. 5. 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야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이 제발 나에게 순종하면 좋으련만. (시편 81:13)너희는 믿음에 머물고 확실한 터전 위에 굳건해져 너희가 들은 복음의 희망에서 떠나지 말라! (골로새서 1:23) 사람들이 서로 일치를 이루지 못할 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우리가 어떻게 평화를 다질 수 있는지, 자유롭고, 공정하고, 주님에게만 순종하는 것임을 알면 좋으련만.주님 우리가 이 시대의 긴장을 견뎌낼 수 있도록 도우셔서 당신의 미래를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그럼에도'를 기쁘게 말할 수 있고 주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오트마르 슐츠 고린도전서 14:6-9, 15-19고린도전서 4:6-13 2024. 5. 2.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1일 수요일 5월의 말씀모든 것이 나에게 허락되어 있지만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허락되어 있지만, 나를 지배할 권리를 가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6:12)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예레미야 30:11)주님 자신이 고난당하고 시험당하셨으므로 주님은 시험당하는 자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2:8) 주님께서는 각 민족과 각 나라의 큰 자들이든 작은 자들이든 그의 사람들을 아시고 또 항상 알고 계셨습니다.주님께서는 그들이 타락하여 망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을 이끌어내시고 인도해 들이십니다.살아서도 죽어서도 그들은 주님의 것이고 언제까지나 그럴 것입니다.- 필립 슈피타 마태복음 11:25-30고린도전서 .. 2024. 5. 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주님, 영원 전부터 있었던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사랑을 기억하소서. (시편 25:6)우리 구주 하나님의 인자와 사람 사랑이 나타났을 때,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가 공의로 했을 행위들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를 따라 다시 태어나게 하는 씻음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하셨습니다. (디도서 3:4-5) 구원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 아니오를 결정하기 이전에 이미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세상의 구원이 우리 자신이 서거나 넘어지는 것에 따라 서거나 넘어지는 것이 아님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데틀레브 블록 로마서 15:14-21고린도전서 3:18-23 2024. 4. 3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