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2 [매일성경 241223] 시편 111:1-10 https://youtube.com/shorts/P8DcdJnUePA?feature=share 2024. 12. 2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편 51:5)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사람으로 태어나 나와 온 세상을 위해 영원한 대속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이사야 7:10-14누가복음 1:57-66 202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