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왜 나의 고통은 끝이 없고 나의 상처는 낫지 않습니까?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게 속이는 시내처럼 믿을 수 없는 물입니다. (예레미야 15:18) (바울이 씁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확신하고 깊이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내가 겪어야 하는 것 때문에 당혹해 하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에베소서 3:12-13) 내가 내 인생의 맨 밑바닥에 이르고 모든 내 꿈, 모든 소원, 모든 전망, 계획 그리고 생각들이 무너져 무엇이 어떻게 계속되는지 더 이상 알지 못했을 때,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에게 향하는 것이 논리적 결론이었습니다. - 사무엘 코흐 마태복음 16:24-28 마가복음 12:18-27 202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