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2 [매일성경 240903] 열왕기하 2:1-14 https://youtu.be/1jr9gN2VlzI 2024. 9. 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주셨습니다. (시편 139:5)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27-28) 하나님,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고 경외합니다.평화로운 밤이 지나가고 밝은 날을 맞아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당신은 세상의 주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우리의 생명은 당신께 속해있습니다.우리를 지켜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분은 당신입니다.- 크리스티안 휘르하고트 겔러트 갈라디아서 5:22-26마카베오상 1:16-28 2024.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