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몸소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며, 네가 곡하는 날도 끝이날 것이므로, 다시는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다시는 너의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60:20)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4:6)
우리에게 당신 얼굴의 광채를 보내주시고 그 빛으로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해주십시오.
그 빛은 인간이 성취한 행복보다 더 소중합니다.
- 데트레프 블록
요한계시록 2:1-7
이사야 63:15-64:6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0) | 2024.12.12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11일 수요일 (0) | 2024.12.11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0) | 2024.12.09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1) | 2024.12.07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2)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