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서 나는 나그네입니다. (시편 119:19)
왜냐하면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집, 곧 이 육신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1)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에 불과하고 쉼도 없이 숱한 어려움들을 만나며 영원한 고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게오르그 투르마이르
누가복음 12:49-53
마가복음 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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