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그를 경외하고 그의 선하심을 기다리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시편 147:11)
너희는 또다시 두려움에 빠지도록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8:15)
하나님, 당신께서는 나를 강점도 있고 약점도 있는 곧 내 모든 존재 그대로 원하십니다.
나를 포함해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당신만으로 충분합니다.
- 알무트 하네베르그
신명기 5:1-7(8-21)
디모데후서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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