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주님에게 나의 날들은 한뼘에 불과하고 나의 인생은 당신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과 같습니다. 아. 참으로 한 숨인 인생인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안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편 39:6)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이 비록 낡아간다 해도 우리의 속사람은 매일매일 새로와집니다. (고린도후서 4:16)
한 주는 끝나가고 있으나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향하는 곳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늘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사라질 수 있으나 하나님의 선하심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매일매일 발견되고 나에게 위로와 빛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 벤야민 슈몰크
마태복음 4:12-17
마가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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