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쳤고 그를 내 팔로 안아주셨다. 그러나 그는 내가 그를 고쳐주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호세아 11:3)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나는 너희에게 올 것이다. (요한복음 14:18)
신실한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마음을 쏟고 선한 일들을 행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 불쌍한 죄인들에게 선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붙들어주십니다. 자비를 베풀어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승리자 되게 하십니다.
- 미하엘 봐이쎄
로마서 9:31-10:8
디모데전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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