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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함께 이야기1086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내가 이렇게 너희의 악한 길과 타락한 행실에 따라, 그대로 너희에게 갚았어야 했지만, 내 이름에 욕이 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였으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에스겔 20:44)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로마서 5:8) 주님, 당신이 견디시는 것이 내게는 무거운 짐입니다.나는 당신이 짐을 지셨던 것에 책임이 있습니다.보십시오, 나는 가련한 사람으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자비로우신 주님, 은총을 내려주소서.- 폴 게르하르트 고린도전서 10:23-31마가복음 4:30-34 2024. 7. 31.
[매일성경 240730] 예레미야 41:1-18 https://youtu.be/Fo3M2GrKtyk - YouTube www.youtube.com 2024. 7. 30.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나는 내가 택한 내 백성에게 물을 마시게 하려고, 광야에 물을 대고, 사막에 강을 낼 것이다. (이사야 43:20)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4:14) 나는 주님께서 풍성한 구원과 선함이 흘러나오는 은총의 샘이자 영원한 샘임을 알고 있습니다.주님은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의 부족한 생명을 채우시고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우리를 하늘 안식처로 인도하십니다.- 파울 게르하르트 열왕기상 3:16-28미가복음 4:26-29 2024. 7. 30.
[매일성경 240729] 예레미야 40:1-16 https://youtu.be/zOvfPmWJscc - YouTube www.youtube.com 2024. 7. 29.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기울이게 하셔서, 주님께서 지시하신 그 길을 걷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왕기상 8:58)아무도 거룩한 영을 힘입지 않고서는 "예수는 주님이시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3) 오 주님, 오 주님! 주님을 섬기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우리가 주님의 직무를 감당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연약한 손과 빈약한 사역에 풍성한 축복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우리가 발을 내딛으면 주님의 평화는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카를 베른하르트 가르베 누가복음 16:10-13마가복음 4:21-25 2024. 7. 29.
[매일성경 240728] 예레미야 39:1-18 https://youtu.be/-aodyuLxuPE - YouTube www.youtube.com 2024.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