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 이야기1086 [매일성경 240721] 예레미야 35:1-19 https://youtu.be/yNpikb57aXg 2024. 7. 21. [매일성경 240720] 예레미야 34:8-22 https://youtu.be/esKyZ8c0Q9E 2024. 7. 21. [매일성경 240719] 예레미야 34:1-7 https://youtu.be/2QGQmVgHLy8 2024. 7. 21. [매일성경 240718] 예레미야 33:14-26 https://youtu.be/pWFNcbURlT0 2024. 7.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린 것과 나를 경외하는 마음이 너에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고통스러운가를, 보고서 깨달아라.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 2:19)작은 아들이 모든 것을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지방의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누가복음 15:14-15) 아마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주님, 우리는 변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자신의 인간성에만 맡기지 말고 양심을 날카롭게 하십시오.- 데트레프 블록 요한계시록 19:4-9출애굽기 40:34-38 2024. 7. 20.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65:17)예언자 요한이 씁니다.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1:1) 지상에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의 곤고함이 있고, 이러한 것을 두려움으로 보는 눈이 있습니다.가슴속에는 아픈 고통이 있고 종종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시간 속에 밝게 빛나는 영원이시여, 우리에게 작은 것이 작아지고 큰 것이 크게 나타나는, 복된 영원이여.- 마리 슈말렌바흐 누가복음 22:14-20출애굽기 40:1-17 2024. 7. 19.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