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헤른후트로중313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너 하늘아, 위에서 정의를 이슬처럼 내려라, 너 구름아, 정의를 비처럼 뿌려라! 땅은 입을 열고 구원을 내고 공의가 함께 자라게 하라! 이 모든 것을 창조한 이는 나 야훼다. (이사야 45:8) 그렇지만 우리는 그의 약속에 따라 공의가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새하늘과 새땅을 기다립니다. (베드로후서 3:13) 친구여, 아몬드 가지가 다시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는 것, 그것은 사랑이 계속 되고 있다는 표지가 아닙니까? 피가 소리친다 해도 목숨이 다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을 아무리 슬플 때에라도 작게 여기지 마십시오. - 샬롬 벤 코린 사도행전 16:9-15 디모데전서 4:1-11 2024. 1. 22.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주께서 그의 힘으로 땅을 지으시고 그의 지혜로 하늘을 펼치셨다. (예레미야 10:12)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 안에서 함께 존속합니다. (골로새서 1:17) 만유의 창조주시며 아버지 같은 능력이신 당신이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자신의 권세로 강력하게 통치합니다. (주님의) 그 마음이 우리를 당신께 항하게 하고 우리의 감각들을 돌이켜 당신에게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를 원합니다. - 엘리자베스 크루시거 신명기 33:1-4(7,12-16) 디모데전서 3:14-16 2024. 1. 20.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가난도 부도 내게 주지 마소서. 내가 필요한 만큼 먹을 수 있게 하소서. (잠언 30:8) 우리는 아무 것도 세상에 가져오지 않았고, 그래서 우리는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기를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6:7-8)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일용할 빵과 함께 우리에게 주셔서 그것을 아직도 굶주림과 곤경에 처한 곳에 나누게 하소서. 우리에게 은총과 호의를 베풀어 우리를 우리 허물에서 해방시키셔서 우리 자신이 우리를 미워하고 우리에게 불의를 행하는 자를 용서하게 하소서. - 데틀레브 블록 갈라디아서 5:1-6 디모데전서 3:1-12 2024. 1. 19.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엘리야가 말합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양쪽을 뛰어다닐 것인가? 야훼가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라.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그를 따르라. (열왕기상 18:21)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며 아울러 맘몬을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 내 마음은 당신의 말씀이 가르치는 것을 신실하고 굳게 붙들고 있습니다. 주님, 내게 가장 좋은 것을 행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면, 나는 당신의 계명이 지시하는 길을 올바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 코넬리우스 벡커 사도행전 15:22-31 디모데전서 2:8-15 2024. 1. 18.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쳤고 그를 내 팔로 안아주셨다. 그러나 그는 내가 그를 고쳐주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호세아 11:3)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나는 너희에게 올 것이다. (요한복음 14:18) 신실한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마음을 쏟고 선한 일들을 행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 불쌍한 죄인들에게 선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붙들어주십니다. 자비를 베풀어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승리자 되게 하십니다. - 미하엘 봐이쎄 로마서 9:31-10:8 디모데전서 2:1-7 2024. 1. 17.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두려워 말라! 참으로 내가 너를 구해냈고 내가 너를 네 이름으로 불렀고 너는 내 것이다. (이사야 43:1) 예수께서 올려다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캐오야, 어서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너의 집에 머물러야겠다. (누가복음 19:5) 하나님, 당신에 대해 우리가 지금까지 당신 없이 길을 간 적이 없다고 믿는 우리의 신뢰가 자라게 하소서. 당신께서 나머지 길도 우리와 함께 가고자 하신다는 우리의 신뢰가 자라게 하소서. 당신 없는 우리의 길을 우리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 클레멘스 프라이 마가복음 2:23-28 디모데전서 1:12-20 2024. 1. 1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