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공동체101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 움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도 모든 나라 앞에서 정의와 찬송을 샘솟듯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이사야 61:11)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 그것을 무엇에다가 비길까? 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누가복음 13:18-19) 언젠가는 주님의 나라가 우리 시대에 올 것이라고 당신은 약속하셨습니다.이제 이미 권능과 영광으로 충만한 새날이 밝았습니다.당신은 항상 우리의 간구와 이해를 넘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아멘은 이루어지게 하라는 말씀입니다.아멘, 우리 아버지, 그렇습니다!- 데트레프 블록 창세기 15:1-6유딧기 2:.. 2024. 9. 24.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주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알려 주시고, 주님께서 정의를 뭇 나라가 보는 앞에서 드러내어 보이셨다. (시편 98:2)정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 (마태복음 5:6) 정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하나님, 주님의 나라가 임하소서.평화로 가득한 주님의 나라, 진리와 정의로운 삶을 허락하소서.- 마리아 필라/크리스포트 레만과 디카르드 칠스 히브리서 11:1-7유딧기 2:14-27 2024. 9. 23. [주보, 악보] 2024년 9월 22일 예수함께공동체 * 주보pdf 2024. 9. 21. [주일공동예배] 2024년 9월 22일 예수함께공동체 https://youtube.com/live/2kUk20c6FDY?feature=share 2024. 9.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용기를 꺽는다. (잠언 15:13)그는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 (사도행전 8:39) 주님께서 우리의 눈에서 빛나셔야 그 분이 우리 안에 살고 계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 수 있습니다.-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로마서 4:18-25유딧기 2:1-13 2024. 9. 21.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하나님은 하늘을 펼치시며, 바다의 파도를 일게 하신다. 그 분은 북두칠성과 삼성을 만드시고,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신다. (욥기 9:8-9)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6) 영혼아,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라!그분의 집은 영광으로 가득합니다.하나님은 하늘을 양탄자 같이 펴시며 구름 병거를 타시며 불꽃은 그분의 옷입니다.바람의 날개로 그분을 데려가 그분을 섬길 준비를 합니다.- 마르타 뮐러 치츠케 요한계시록 2:8-11유딧기 1:1-16 2024. 9. 2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69 다음